리엔지니어링된 클래식인 이 반투명 라임 그린 셔츠는 손목에서 매듭을 지을 수 있는 확장된 팔을 특징으로 합니다. 칼라도 극적으로 늘어져 가슴 바로 위에 있는 개구부와 함께 극적인 깊은 네크라인을 만들어냈습니다. 나오미 캠벨이 핀스트라이프 슈트 아래 SS24 런웨이에서 모델로 입었습니다.
긴 소매와 오픈 네크라인의 코튼 셔츠입니다.
리엔지니어링된 클래식인 이 반투명 라임 그린 셔츠는 손목에서 매듭을 지을 수 있는 확장된 팔을 특징으로 합니다. 칼라도 극적으로 늘어져 가슴 바로 위에 있는 개구부와 함께 극적인 깊은 네크라인을 만들어냈습니다. 나오미 캠벨이 핀스트라이프 슈트 아래 SS24 런웨이에서 모델로 입었습니다.
긴 소매와 오픈 네크라인의 코튼 셔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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